위의 사진과 같이 2장 한셋트로 구성하였습니다.

<<길었던 장마기간동안 촬영했던 사진이라

연출컷으로만 봐주시고

상세컬러는 아래에서 안내해드릴께요^^>>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네가티브와 포지티브의 컬러가

서로 반대되게 2장의 매트를 뜰 수 있는

패키지 구성입니다.

앞에서 뜨기 시작해서

매트의 이음새가 없이

뒷면으로 바로 연결되어 떠나가는 형식으로

방석을 앞면과 뒷면이 연결된 2장으로 이루어져

폭닥한 두께감이 느껴져요.

얇지 않아서 방석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앞면과 뒷면은 동일한 컬러 구성입니다)

매단의 시작과 빼뜨기 끝 부분에서

어쩔 수 없는 이음새 모양이 생기게 되는데,

그 부분에 동봉해 드리는

수작부리기만의 수제라벨을 꿰매어

안예뻤던 부분이 오히려 더 예뻐보이는 부분이 되도록

매직효과^^

포인트가 되어주는 이런 작은 쎈스

유심히 보아 주세요.

아래의 사진들은

긴 장마가 끝나고 맑은 날

야외에서 재촬영한 사진들이예요.

NO.7 양면 매트의 컬러감의

바로 아래 사진들로 확인해 주시면 되세요.

넉넉한 크기의 양면 매트니까

테이블 티매트로 사용하셔도 좋겠다 싶어서

연출해 보았어요.

가지런한 짧은뜨기와

조용조용 흐릿한 파스텔톤의 색감이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튀지않은 잔잔한 색감이니까

오래오래 질리지 않고 무난하게 잘 어울려 줄꺼예요.

촬영을 했던 날은 턱밑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던

무지 더웠던 핫 썸머 오후 4시 였는데

이제 곧 가을이 시작될 것을 미리 알려주는듯

낙엽 하나가 살랑 매트 위로

반갑게 떨어져 주었어요.

편안하고 네츄럴한 컬러의

준비하시고,쏘세요 NO.7과 함께

가을의 티타임을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