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브런치 조끼 no.4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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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59,000원 |
적립금 | 590원 (1%) |
배송방법 | 택배 |
SNS 상품홍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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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품이 아니고, 직접 뜨셔야하는 뜨개 패키지 입니다!!!
(패키지에는 실과 도안이 포함됩니다)
[ handmade vest series ]
브런치 조끼 no.7
lovely knitted vest with pattern
size of 55cm(w) X 90cm(h)
모사용 8호 사용
실 총 5볼
wool 25%+premium acrylic 75% 2가지 그라데이션 실 4볼
wool 49%+acrylic 51% 한가지 단색 실 1볼
***실따로,도안따로,실컬러 바꿔서 따로 구성 안됩니다.
"실+도안으로 구성된 "패키지"상품입니다!!!
원하시는 컬러로 바꾸거나 디자인 변경 안되세요ㅠㅠ
쌤플 그대로 뜨시는 키트 상품이니
부디 양해 바랍니다.
브런치 vest no.4
매해 꾸준히 컬러를 바꿔 선보여 드리고
시즌마다 사랑받았던 브런치 조끼
올해 그 네번째 버전을 소개해드려요.
그동안 브런치 베스트 씨리즈는
빈티지 컬러 배색, 네이비, 블랙으로
선보여 드렸었죠.
올해는 소재가 바뀌었고
컬러는 강렬한 레드의 color variation으로
화려한 포인트가 되면서도
겨울에 자주 입게되는 블랙톤의 의상과도
쉽게 코디가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에
제 손이 닿아있는 부분이 제 겨드랑이 부분이예요ㅎㅎㅎ
야외촬영때 너무 추워서 제가 워낙 옷을 많이 껴입기도 했고
암홀이 아주 넉넉한 스웨터를 착용했습니다.
브런치 조끼의 넉넉한 암홀 보이시죠ㅎㅎㅎ
거의 제 허리까지ㅋㅋㅋ내려옵니다.
그 어느 누구도 팔이 안 끼워질 수 없는 암홀의 깊이로 인해
싸이즈 걱정은 안하셔도 되세요~
조끼의 카라 부분도 넉넉해서
목 뒷부분도 따뜻하게 감싸주고,
조끼의 등판 쪽은
아래 중앙 부분이
길게 내려와서 힙을 안정감있게 덮어주어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퐈려한 레드 컬러 그라데이션
아래 사진에 제가 손으로 잡고 있는 부분이
카라 양쪽 끝 부분이고
그 밑으로 양팔을 끼는 암홀
양쪽 암홀의 중앙 부분이 뒷 등판이 되겠고,
밑의 길게 내려오는 부분이 궁디를 덮는 부분이 되는거죠.
여차하면
무릎덮개로 끌어다 덮을 수도 있겠고,
블랙옷을 자주 입는 저의
요즘 완소 코디룩
집에서나 일할때는 이런 팔없는 베스트가
참 자주 입게 되네요.
지금 처럼 추운 한겨울엔
코트 속에 겹쳐 입기 좋고,
봄이나 가을 환절기 때는
베스트 단독으로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그라데이션 실의 특성상
뜨개의 처음 시작 부분(조끼 등판 한가운데)의
처음 시작되는 컬러의 순서가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예를들어 짙은 레드에서 옅은 레드로 컬러가 바뀔수도 있고
옅은 레드에서 짙은 레드로 바뀌면서 시작 될 수도 있어요.
+++도안 수정 사항이 있어요~
도안 1-2 두번째 장 5번의 설명 글 중
코머리에 "두길 모아뜨기" 를 "한길 모아뜨기" 로 수정해 주세요~
도안의 기호가 맞아요.
설명 글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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