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Patchwork Apron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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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soldout( 재입고불가) |
적립금 | 630원 (1%) |
배송방법 |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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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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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work Apron [패키지] | soldout( 재입고불가)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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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입니다
재입고 되지 않아요.
** 완성품이 아니고, 직접 뜨셔야하는 뜨개 패키지 입니다!!!
(패키지에는 실과 도안이 포함됩니다)
[ handmade vest series ]
패치워크 에이프런
lovely knitted apron with pattern
size of 63cm(w) X 74cm(h)
모사용 7호 사용
실 총 6볼
wool25%+acrylic 75% 네가지색 실 4볼
wool10%+mohair10%+acrylic 80 한가지색 실 2볼
합성소재 니트 바이어스 테이프 적당량
***실따로,도안따로,실컬러 바꿔서 따로 구성 안됩니다.
"실+도안으로 구성된 "패키지"상품입니다!!!
원하시는 컬러로 바꾸거나 디자인 변경 안되세요ㅠㅠ
쌤플 그대로 뜨시는 키트 상품이니
부디 양해 바랍니다.
P A T C H W O R K A P R O N
활용도가 높은 크로쉐 에이프런을 소개 해드릴께요.
퀼트의 패치워크 느낌으로 뜬 에이프런 입니다.
크고 작은 모티브를 다이나믹하게 연결하고
엔지니어진으로 만든듯한 빈티지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소재와 컬러 구성에 많은 고민과 쌤플작업을 거쳐 탄생했지요.
조금 더 거친 느낌을 주고 싶었던 첫번째 쌤플은
실의 중량으로 인해 너무 무거워져서 탈락ㅜ
면으로 작업했던 두번째 쌤플은
컬러가 너무 컬러풀 휘황찬란하여
원하던 컨셉이 안나와주어서 탈락ㅜ
세번째 쌤플이 딱 제가 원하는 느낌과 컬러조합으로
기분좋게 완성되었습니다.
apron "앞치마"라고는 하지만,
진짜 부엌에서 휘뚜루마뚜루
앞치마에 손 닦아가며 요리할때 막 두르는
그 앞치마가 아닌거 아시죠???
ㅎㅎㅎㅎㅎ
재밌게 연출 사진을 찍고싶어서
studio kitchen에서 촬영을 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예쁘게 레이어드 룩으로 활용하기로 해요:-)
환절기에 아쭈아쭈 유용하고 따뜻한
아이템이 되어줄거예요~
<연출컷은 나중에 추가 촬영하여 올려놓도록 할께요>
일반적인 에이프런처럼
끈을 목에 끼우고 허리 뒤에서 묶는 형태로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컬러 배색을 하여
조각 모티브를 모두 뜨고 나서 돗바늘로 꿰매고
넣어 드리는 니트 바이어스를 덧대어 삥둘러 바느질하여
에이프런을 완성하면 됩니다.
특히,
뜨시는 분들 마다의 싸이즈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니
아.저는 너무 안심입니다^^;;;
안입는 날은
예쁘게 벽에 걸어두기:-)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곧 따뜻한 봄이 시작될텐데,
원피스 입고 겉에 카디건 하나 걸치기 전에
이렇게 apron을 입어주면
등에서 땀날 일 없고ㅋㅋ
앞에서 바람은 막아 주고ㅋㅋ
얼른 날이 포근하게 풀려서
이렇게 입고 외출해보고 싶어요.힛
patch patch crochet patch
완성하고 나서
딱 엔지니어 진~! 이라고 이름 짓고 싶었는데,
이건 진짜 진은 또 아니니까ㅎㅎㅎ
이계절에 하나쯤 떠 두면
두루두루 그 활용도가 뜨끈뜨끈
엄청나리라 예상해봅니다^^
(모헤어 성분도 살짝 포함됐어요)
제가 유난히 인디고 친구들 컬러배색을
느므느므 쓰릉흡니드
이런 색감 조합을 하다보면 막 가슴이 뛰어요.정말
매력적인 컬러배색 함께해요~
니트 바이어스로 쭈욱 둘러 완성하면 되요되요되요
물론 정성스럽게 조근조근 손바느질로^^
뭐 그냥 조리대 위에 던져놓아도
이건 뭐,,,
여차저차 에이프런을 완성하고나면
넉넉하게 실이 남아줍니다.
이렇게 남는 실을 보면
저는뭐라도 또 하나 떠야겠다는 강박이
격하게 밀려오는데,,,,,ㅎ
그러한 이유로
함께 뭐라도 하나 더 떠보도록 해요ㅎㅎㅎㅎㅎ
여기서 잠깐!
이 아이템은 에이프런을 뜨고 남은 실 소진 차
결코 메인이 될 수는 없겠는 쎄컨드 아이템 입니다.
도안은 넣어 드리지만,
쌤플과 동일한 크기로 완성이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뜨시는 분들의 악력 차이 또는 모티브의 시작과 끝 부분에
얼만큼의 실 여유분을 남기고 커팅하느냐에 따라서
더 크게 떠 질 수도 있고 작게 떠 질 수도 있겠는
말 그대로 남.은.실.소.진. 아이템 임을 짚고 넘어갈께요~!
포슬포슬한 느낌의
작은 미니 덮개라고 해둘께요.
의자나 차 안에서
잠깐씩 덮을 수 있는 미니 덮개
낮잠자는 아이 배앓이 하지 않게
살짝 배만 덮어주는 미니 덮개
뭐 그런 용도?!
딱 이 정도 부피감
이불을 꺼내 덮기는 조금 부담되고
살짝 무릎이 쌀랑할때
내 무릎에만 끌어다 덮기 딱 좋은
부담없는 크기감
밀도가 조밀하지 않게 떠서
공기층이 몽실몽실하게
왠지 더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작아서 가볍구요ㅎ
뜨던 컬러의 실이 소진되면
단이 끝나지 않았어도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다음 컬러의 실
시작 부분을 질끈 묶어서
편안하게 떠나가기만 하면 만고땡!
남은 실로 그냥 막 떴다고 하기엔
이건 또 너무 예쁜거죠ㅎㅎㅎ
남색
네이비
무난한 컬러이긴 하지만
절대로 묻히지 않아요
평범한 옷차림에 작은 변화를 주세요
기분전환이 필요한 봄봄봄 봄이 오고 있어요^^